[카드뉴스] “제가 동생을 죽였어요” 영화 - 어린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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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가 동생을 죽였어요” 영화 - 어린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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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1, 2019 · 7:07 AM
Source:
시사IN

카드뉴스 - 영화 〈어린 의뢰인〉 원문 보기sisain.kr/34925 “제가 동생을 죽였어요” 영화 〈어린 의뢰인〉은 2013년 8월14일 벌어진칠곡 아동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 사건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이 어린 의뢰인은 친아빠와 의붓엄마의 협박으로‘동생 살해범’을 자처해야만 했다. 영화에서 이 사건을 맡는 변호사는 ‘대형 로펌에 갓 입사한’ 신출내기 변호사 정엽(이동휘)이다. 그러나 실제 모델이었던 변호사는 사건 당시 23년차의 베테랑이었다. 실제 모델인 이명숙 변호사는 정엽과 달리 ‘아동학대와 여성 문제’에천착해온 변호사였다. 이 사건 역시 울산 계모 살해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접하게 됐다. 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아이의 고모에게서연락을 받았던 것이다. 열두 살인 언니가 여덟 살짜리 동생을살해했다고 자백해 재판이 벌어지고 있는데 좀 도와달라는 요청이었다. 의붓어머니의 소행으로 의심되었다. 이미 수차례 아동학대 신고로 조사받은 전력도 있었다. 숨진 아이는 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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