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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표차 진땀 승리’ 진도군수…노관규, ‘4선 고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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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 June 4, 2026 · 11:04 AM
- Source:
- 시사저널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와 전남에서 화제를 몰고 온 각종 ‘타이틀’을 단 당선인들이 지역 곳곳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84%의 압도적 득표율에 이어 0.8%포인트, 107표 차의 초박빙 승부를 펼친 기초단체장 당선인이 있는가하면, 재수 끝에 현역 군수를 꺾고 설욕에 성공한 인물도 있다. 무소속 옷 입고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현역 군수와 체급을 낮춰 시의원에 도전해 당선된 전직 국회의원 등 당선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사이에서 이색 기록과 경력이 화제다. ‘낙선 단골’ 손훈모, 막판 뒤집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