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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도 JTBC 나홀로 중계?..."보편적 시청권 제도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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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 March 20, 2026 · 9:21 AM
- Source:
- PD저널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후반 한국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뉴시스 [PD저널 =박수선 기자] JTBC의 올림픽·월드컵 독점 중계로 보편적 시청권 제도가 수술대 위에 올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는 석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문제와 관련해 시민간담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최초로 지상파 중계 없이 치러진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저조한 관심 속에 시청권 침해 논란을 낳았다. 2019년 JTBC는 2026년~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6년·2030년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회 방송중계권을 단독으로 따냈다. JTBC는 이후 지상파에 중계권 재판매를 요구했지만, 지상파는 불합리한 계약 조건 등을 이유로 응하지 않고 있다. 오는 6월 11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의 중계권 재판매를 놓고 JTBC와 지상파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어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