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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대표 직대 "출연기관 복귀가 최선 ...서울시장 후보들 답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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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 May 4, 2026 · 1:30 AM
- Source:
- PD저널
지난 4월 29일 상암동 TBS에서 PD저널과 인터뷰하고 있는 주용진 TBS 대표이사 직무대리. ©김성헌 [PD저널 =박수선 기자] 서울시의 지원 중단으로 촉발된 TBS 사태 끝이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다. 2년 가까이 무임금 상태로 비상방송 체제를 이어오고 있는 TBS 구성원의 피로도 임계점에 다다른 상태다. 그도 그럴 것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상업광고 허용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올해 초엔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공익법인 지정이 일방적으로 취소됐고, 지난달 10일 통과된 추경안에도 TBS 지원금은 빠졌다. TBS에 49억 5000만원을 지원하는 추경 예산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까지 통과했으나, 여야정 회담에서 없던 일로 됐다. 주용진 TBS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지난 29일과 30일 이뤄진 대면·서면 인터뷰에서 TBS 사태 장기화로 구성원이 버틸 힘이 없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주용진 대표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