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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객 기립박수받은 MBC PD들 “TV 한계 벗어난 시도 많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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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 May 22, 2026 · 6:50 AM
- Source:
- PD저널
사진 왼쪽부터 영화 ‘서울의 밤’을 연출한 MBC 조철영·김종우·김신완 PD,©MBC 제공 [PD저널 =박수선 기자] 12·3 내란의 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 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으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 2024년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탄핵소추' 가결의 순간을 MBC 에서 생생하게 기록한 김종우·김신완·조철영 PD가 의기투합해 제작한 영화다. 지난 14일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만난 김신완 PD는 “당시 3부작 반응이 좋았지만, 큰 사건을 급히 만들고 끝냈다는 아쉬움도 남았다”며 “축적된 아카이브를 활용해 당시 상황을 실감나게 구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영화 다큐멘터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은 비상계엄 선포 이틀 만에 특집방송을 편성하는 등 계엄 사태를 심층적으로 다룬 방송으로 주목을 받았다. 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간 PD들의 시선을 쫓아가며 혼란스러운 현장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조철영 PD는 “국회에서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