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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서울시장' 오세훈, TBS 정상화 요구에 응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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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 June 4, 2026 · 9:10 AM
- Source:
- PD저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당선인이 4일 서울시청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PD저널 =박수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로 존폐 위기에 놓인 TBS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9.15% 득표율로 당선됐다. 여론조사, 출구조사에서 줄곧 정원오 민주당 후보에게 열세를 보였던 오세훈 후보는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2024년 ‘오세훈 서울시장 체제’에서 출연기관 지위를 뺏긴 TBS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서울시장의 최우선 과제는 TBS 정상화”라고 호소했다.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지원 조례 폐지로 인한 예산 중단으로 TBS 직원들은 21개월째 무급 상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전하는 자리에서 TBS 기자의 질문을 받고 “공정방송이 김어준 방송으로 전락한 지 꽤 오래 되도록 반성이나 방향 전환에 대한 노력이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