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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영암에 돌아온 최장수 청와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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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pril 15, 2026 · 6:58 AM
Source:
전남교육소식 함께꿈꾸는미래 - 전체기사

천상현 셰프(이하 천 셰프)는 청와대 대통령비서관실 총괄조리팀장으로 일했다. 김대중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국가 수반 다섯 명의 밥상을 책임졌다. 1998년 역대 최연소인 31세에 들어가 20년을 근무하고 최장수 청와대 요리사로 기록됐다. 이후 서울과 가평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중식당을 열어 운영해 왔고, 방송과 인기 예능에도 출연하며 ‘청와대 요리사’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0월, 고향 영암에 중식당을 열었는데 홍보할 틈도 없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무화과·장어·고구마 등 영암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밀착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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