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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강성 정치인 아닌 성실한 일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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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 May 20, 2026 · 6:38 AM
- Source:
- 월간중앙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다. 31개 시·군의 유권자 수를 합하면 1200만여 명에 달한다. 다른 지역을 압도하는 전국 최대 규모다.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이 선택하는 경기지사 선거는 전체 승패를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의힘이 최근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 전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최종 낙점하면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상대는 ‘관록의 6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기 남양주 재선 출신’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다. 추미애 후보가 앞서가는 가운데 양향자 후보가 추 후보를 따라잡을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