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Dime
장면의 온도를 기록하는 승지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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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 December 17, 2025 · 10:30 PM
- Source:
- 리빙센스 매거진
승지원, FELT IRIS 3D프린팅으로 구현한 유기적 실루엣 위에 핸드페인팅을 더해, 금속의 결이 살아 움직이듯 번져가는 ‘더블 링’. 생명체의 잔상처럼 펼쳐지는 이 반지는 기술과 손의 온도가 만날 때 탄생하는 독특한 긴장감을 품고 있다. 29만원 MMWD. 승지원, ORNAMENTS 라운드와 바게트 컷 지르코니아가 스파이럴 형태로 은빛 결을 이루며 귓가에 고요한 빛의 흐름을 만드는 ‘아리아나 그란데×스와로브스키 드롭 이어링’. 가장자리에는 크기가 다른 크리스털 펄이 부드럽게 그러데이션을 이루며 한 송이 파도처럼 우아한 곡선을 완성한다. 45만원 스와로브스키. 파리 사마리텐 백화점 난간에 새겨진 마로니에 잎 문양을 모티프로, 잎의 결을 따라 흐르는 섬세한 곡선을 구현했다. ‘푀유다르누보 귀고리’는 절제된 균형미와 모던한 실루엣 속에서 고요한 품격을 드러낸다. 410만원 골든듀. 승지원, FRUITS 피렌체에서 마주한 아치형 문을 깊은 블루로 새긴 ‘비욘드더도어1블루 펜던트’는 문을